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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과 넉달만에 시아버지마저 병환으로 누우셨다.
운신할 기력이 없으신터라 30분 거리조차도 함께 나서지 못했다.
낙산사.
좋은 것을 함께 보는 것은 행복이고, 이젠 간절함이 되었다.
보타전에서 홍련암으로 가는 길목 바위글.
아찔한 홍련암.
눈이 퉁퉁.
천주교로 개종하고싶은 기독교인이 여행하는 곳은 불교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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