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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라 국립공원 (2)
80년대 어린이들의 동유럽 신혼여행기(5): [슬로바키아-헝가리] 누가 햄버거를 정크푸드라 말할 수 있는가!

Hotel POPRAD는 일정기간 중 최악의 호텔답게 조식 역시 가장 빈곤했다.보통 자그마한 소리로 조식 불평을 하던 아주머니들도 큰 소리로 쑥덕대기 시작했다. 나는 뭐 먹을 수 있는게 한가지라도 있으면 감사한 상황이었으니;; 일단 몇가지 음식을 가져와서 위 내막 코팅정도 할 수 있을만큼 약간의 음식만 먹었다.기아체험이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아, 최악의 POPRAD 호텔이지만 물론 장점도 있다.프론트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다. 나와 호식이는 한국에서 스파클링워터를 사먹어본 일이 없다.하다못해 페리에 조차 말이다.그런데 어제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묵었던 Hotel MAJOR에서 서비스로 "유일하게 무료로" 물을 주었고, 그것도 두병이나;;POPRAD 호텔에 묵으면서 석식을 "당연히" 먹지 못하였..

TRAVEL 2012. 11. 26. 21:04
80년대 어린이들의 동유럽 신혼여행기(4): [폴란드-슬로바키아] 본격, 기념품 사재기

믿고 먹는 조식! 동유럽에서 묵은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거의 다 공장제 식품이고, 과일 몇가지에다가 끽해봐야 찌거나 삶은 요리가 전부다.한국에서라면 굳이 찾지 않는 음식이지만 현지식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나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다.중식부터는 현지식을 먹어야 하니 아침은 최대한 든든하게 먹는게 좋다.고칼로리 악마의 잼 누텔라를 듬뿍 얹었다. 첫날 묵었던 보로네즈 호텔은 가짓수가 많았지만 사실 접시에 담아온 것은 거기나 메이저 호텔이나 똑같다.호텔 조식은 거진 이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기분 좋으니까 브이를 날려주게써! 호텔 메이저는 7박 9일 일정 중 묵었던 숙소 중에서는 하위 정도의 수준이지만 최악은 아니었다.꼴찌 바로 앞 정도? 상당히 추웠고, 시설이 꽤나 저렴하면서도 오래되었기 때문이다.모두투..

TRAVEL 2012. 11. 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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