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구역에 티케팅을 했으나, 다른 구역으로 옮겨다녀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꿀명당으로 꼽히는 6번 코너 스탠드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너부터 찍어보자.





머신들이 하도 휘황찬란하다보니 벤츠 슈퍼카 SLS를 오징어로 만들어 버림.





둘째날은 퀄리파잉으로 레이스 자리를 정하기 위한 경기를 한다.

총 3회 경기하며 회 당 순위권 안에 드는 드라이버만 다시 레이스 한다.





그랜드 스탠드 가격은 90만원 가량.

다른 스탠드 가격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 저렴하면서도 꿀명당인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6번 구간이 시작되는 곳이 그곳!

짧은 구간에 코너가 연속이라 컨트롤 능력이 상당히 필요한데, 자칫 스핀이 나거나 코스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코너에서 코너로 이어지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언덕구간!





오늘도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