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장소로 유명한 긴자 분당서현점에 다녀왔습니다. 상견례 한건 아니고요;; 기냥... 직원분이 음식 가짓수에 별 차이점이 없다고 하여 점심특선(29,000원)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저지했으나, 잘 포장되어있는 수저와 젓가락을 직접 직원이 개봉하여 저렇게 세팅해줍니다. 하아... 저도 손이 있는데 말입니다. 내 수저 만지지마아! ㅠ.ㅠ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풉니다. 전복죽과 샐러드. 피넛크림을 곁들인 까나페, 그린홍합, 그리고 몇가지의 회가 나옵니다. 오늘의 회는 광어입니다. 도톰하여 질감이 괜찮습니다. 묵은지가 함께 나오는데 싸먹으면 독특한 맛이 납니다. 수삼을 올린 메로구이. 오늘의 음식 중 가장 추천할만했습니다. 켈리포니아롤, 계란찜, 스시. 쩌~ 멀리에 보이는 노란색은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입니다. ..
SHOP & FOOD
2011. 5.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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