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쵸콜릿을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다. 근데 입맛은 더럽게 까다롭기도 하고. 그래서 입에 맞는 쵸콜릿을 찾는건 차슈가 나 바보요 하는걸 구경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드믄일 이다. 혹여나 한두번 찾는다 하더라도 금붕어와 친구먹는 기억력으로 그 쵸콜릿의 상표를 기억하는일은 절대 없다.2년전쯤 하나가 있긴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것과 마찬가지로.여하튼 본인의 쵸콜릿 기준은 이러하다.1. 향이 깊어 목구멍으로 쵸콜릿이 녹아 넘어가는 와중에도 코로 향이 스며들것. 2. 밀크쵸콜릿이라 하더라도 설탕내가 진동할 만큼 달지 않을것. 3. 밀크쵸콜릿은 꼭! 우유향이 날것. 4. 미끄덩거리지 않을것. (이는 부드러움과는 다르다.) 5. 얼어있는것마냥 딱딱하지 않을것. 6. 잡다한 향신료나 부수적인 첨가물이 없을것. (크..
SHOP & FOOD
2012. 7. 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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