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낭비를 하지 않는 자랑스런 80년대 어린이들은 드림카 대신 에코그린 전철을 타고 온양온천으로 신혼여행을 갔슴미다;; 끗;; ㅍㅍ눙물 쏟는 감동실화는 아니더라도 이런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신혼여행이니 기름 잡아먹는 괴물 기체를 타고 태평양이던 대서양이던 하다못해 동해 밖으로라도 나가보고 싶었다.물론신혼여행에 대한 환상이라기보다는 호식이와 함께 한다는 설레임이 더 커서인지 포커스는 '신혼'이 아니라 '여행'이었다. 두 달 여 윙버스와 인터넷 후기, 저스트고, 유명 여행사 상품 등을 비교해보고 참고도 하여 물망에 오른 곳은 일본 오키나와, 삿포로, 후쿠오카호주 시드니, 맬번, 케언즈미국 하와이그리고 런던 올림픽을 고려한 서유럽 몇개국.매일매일 where we go 였던 것이다. 휴양 vs. 관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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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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