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5일차.여전히 팁을 주는 것이 익숙치 않다.호텔 팁은 고작 1유로.. 우리 돈 1,400원일지라도 대체 왜 돈을 남겨놓고 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그 사람들은 급여를 받지 않나? 오직 유일한 수입원이 팁인건가? 머리속엔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있으면서도 그냥 매번 가이드가 시키는대로 1유로를 놓고 가게 된다. 또 그냥 덜렁 돈만 놓고 가기엔 인간미가 없어보여 꼭 고맙다는 말 한마디 써놓게 된다.성격 하고는;; 오늘은 오스트리아 빈(Wien)으로 간다. 예보 상, 오스트리아 날씨는 크게 춥지는 않다지만 헝가리의 아침은 다소 쌀쌀한 편이라 일단 충분히 껴입고 시작한다. 아, 그러고보니 Holiday Inn BUDAOR.여기 호텔도 좋았지만, 조식도 상당히 좋았다. 얼추 한국 빕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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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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