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조식! 동유럽에서 묵은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거의 다 공장제 식품이고, 과일 몇가지에다가 끽해봐야 찌거나 삶은 요리가 전부다.한국에서라면 굳이 찾지 않는 음식이지만 현지식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나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다.중식부터는 현지식을 먹어야 하니 아침은 최대한 든든하게 먹는게 좋다.고칼로리 악마의 잼 누텔라를 듬뿍 얹었다. 첫날 묵었던 보로네즈 호텔은 가짓수가 많았지만 사실 접시에 담아온 것은 거기나 메이저 호텔이나 똑같다.호텔 조식은 거진 이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기분 좋으니까 브이를 날려주게써! 호텔 메이저는 7박 9일 일정 중 묵었던 숙소 중에서는 하위 정도의 수준이지만 최악은 아니었다.꼴찌 바로 앞 정도? 상당히 추웠고, 시설이 꽤나 저렴하면서도 오래되었기 때문이다.모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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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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