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극장] 러브&드럭스
타이틀. 러브&드럭스 상영시각. 평택CGV '11. 1. 17. 14:25 관전평.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앤 해서웨이, 파킨슨병 환자의 심리 및 신체 묘사를 충실하게 소화 브로크백마운틴 이후 이제는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었던 제이크 질렌할, 매력적인 바람둥이ㅠㅠ 이들이 보여준 러브&드럭스는 충분히 굿 로맨스지만 제약업계 과다 경쟁, 의사 1인당 환자 수, 약물 부작용 등 사회적 이슈를 부담스럽지 않게 짚고있음 고객에게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성냥에 불을 붙여 타들어 가는 동안 연습하는 장면은 잊혀지지 않음 그 외. 최근 본 영화중 단연 최고!!!
CULTURE
2011. 1. 25. 22: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workshop
- 영암
- 반투과식
- coda
- 해외직구
- 프라하 성
- 아이폰5 스펙
- 동유럽 신혼여행
- 모두투어 동유럽 패키지 여행
- 아마존 직구
- 모두투어 EEP359
- 생애와 지적배경
- 인사동
- 타트라 국립공원
- 커피
- 아이폰5 LTE
- 평택CGV
- 홈베이킹
- coda 2
- CGV 평택
- Coarse Grind
- F1 코리안그랑프리
- 모두투어 동유럽 5국 7박 9일
- 결혼
- 전국범죄피해조사
- 배대지
- 오스트리아 신혼여행
- iOS6
- 아이폰5
- 모두투어 동유럽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