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말하자면 시작도 안했다.그냥 카카오톡을 만드는데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둘러보았을 뿐이다. 개발자가 아닌이상 내가 할 수 있는건 별로 없다.이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있어서이다.물론 웹사이트를 만드는등의 일들은 가능하지만 그거야 말로 한계를 느끼는 일이다. IT업계에 있으면서 본업과는 별개로 곁다리를 걸치는 일이 많았다.물론 수입도 +@가 되는것은 당연지사.손 놓을수 없는것이다.일종의 마약이라 해야할까? 수년전 애플이 터트린 앱스토어는 황금알을 낳는 마켓이었다.나또한 시작과 동시에 뛰어들었고 적지 않은 돈을 쥐어보았다.기획자와 개발자를 등에 엎고 꽤나 열심히 달렸다. 디자인과 환경분석, html/css, 기획을 겸하던 나로선 기회였다.하지만 항상 걸리적거리던것은..
IT
2013. 1.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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