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시골극장] 남극의 쉐프
Crystal Clear
2011. 1. 10. 22:53
타이틀.
남극의 쉐프
상영시각.
내방구석 '11. 1. 10. 20:00
관전평.
바이러스 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는 남극에서 강한 생존본능 일으키시는 8인의 남자 이야기
빙하, 기상관측, 통신, 자동차, 의료 등등 자신의 역할이 분명이 있지만
분명하게 표현될 필요 없는 쉐프중심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지?
남극에서의 일상을 소소하게 표현했지만 어딘가 초점이 흐려져있음
어쨌든 에비후라이와 라멘이라면 남극에서 북극까지 뚫어버릴 기세로 일하는 인간을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
전반적으로 남극만큼이나 조용한 영화지만 곳곳에 소소한 코믹 요소가 많아 계란찜 같은 느낌
영화라기보다는 단편영화... 혹은 짧막한 드라마
그 외.
익숙함이 소중함
남극의 쉐프
상영시각.
내방구석 '11. 1. 10. 20:00
관전평.
바이러스 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는 남극에서 강한 생존본능 일으키시는 8인의 남자 이야기
빙하, 기상관측, 통신, 자동차, 의료 등등 자신의 역할이 분명이 있지만
분명하게 표현될 필요 없는 쉐프중심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지?
남극에서의 일상을 소소하게 표현했지만 어딘가 초점이 흐려져있음
어쨌든 에비후라이와 라멘이라면 남극에서 북극까지 뚫어버릴 기세로 일하는 인간을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
전반적으로 남극만큼이나 조용한 영화지만 곳곳에 소소한 코믹 요소가 많아 계란찜 같은 느낌
영화라기보다는 단편영화... 혹은 짧막한 드라마
그 외.
익숙함이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