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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tarica Tarrazu SHB는 코스타리카 타라주 지역 재배고도 1200m이상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로서, 산뜻한 향이 일품 】
【 Indonesia Java Jampit은 인도네시아 자바 섬 잠핏(생산회사 명)에서 생산되는 커피로서, 너트류의 달콤한 향이 일품 】
◎ 드립방법(1)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30cc 추출 후 120cc 혼합
- 추출온도 : 90˚c
- 추출방법 : 투과식(한국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2.5회전 후 1'30"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나선형 3회전 후 1'
→ 2차 추출은 바깥쪽에서 1.5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2)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70cc 추출 후 80cc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3)
- 커피양 : Indonesia Java Jampit 중-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50cc 추출 후 100cc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4)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5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50cc 추출 후 아이스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총평.
코스타리카 타라주는 산뜻하면서도 약한 카라멜 향을 느낄 수 있다.
추출 방법상에 문제가 있었는지 내가 추출한 커피에서 분명 설탕 탄 '냄새'가 났는데
선생님은 그런 내 커피에서 카라멜 향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듣기 나쁜 표현은 아니었지만, 엄밀히 말해 달달한 향이지만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신맛도 고급스러운 신 맛이 아니라 길가에 내던져져 막 구르는 신 맛이 났다.
하지만 잘 뽑은 코스타리카 타라주에서는 고급스러운 신맛이 산뜻하게 느껴졌다.
자바 잠핏은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마치 너트류를 처음 씹을때 느낄수 있는 고소함이다. 물론 끝부분의 떫고 텁텁한 맛은 빼고 말이다.
자바 잠핏은 처음 접해보는 커피였는데 감격스럽게도 내 취향이었다.
코스타리카는 분명 좋은 커피지만 그런 상큼 달달한 커피는 내 취향이 아니다.
【 Indonesia Java Jampit은 인도네시아 자바 섬 잠핏(생산회사 명)에서 생산되는 커피로서, 너트류의 달콤한 향이 일품 】
◎ 드립방법(1)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30cc 추출 후 120cc 혼합
- 추출온도 : 90˚c
- 추출방법 : 투과식(한국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2.5회전 후 1'30"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나선형 3회전 후 1'
→ 2차 추출은 바깥쪽에서 1.5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2)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70cc 추출 후 80cc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3)
- 커피양 : Indonesia Java Jampit 중-강볶음 12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50cc 추출 후 100cc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 드립방법(4)
- 커피양 : Costarica Tarrazu SHB 강볶음 15g
- 분쇄도 : Fine-Medium (by Kalita KH-3)
- 물 양 : 50cc 추출 후 아이스 혼합
- 추출온도 : 88˚c
- 추출방법 : 반투과식(일본식)
중앙에서 나선형으로 3회전 후 부풀어오른 커피가 갈라질 때까지 뜸들이기
→ 1차 추출은 안에서 밖으로 3회전, 밖에서 안으로 3회전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추출
→ 2차 추출 후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드리퍼 제거
총평.
코스타리카 타라주는 산뜻하면서도 약한 카라멜 향을 느낄 수 있다.
추출 방법상에 문제가 있었는지 내가 추출한 커피에서 분명 설탕 탄 '냄새'가 났는데
선생님은 그런 내 커피에서 카라멜 향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듣기 나쁜 표현은 아니었지만, 엄밀히 말해 달달한 향이지만 기분 좋은 달달한 향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신맛도 고급스러운 신 맛이 아니라 길가에 내던져져 막 구르는 신 맛이 났다.
하지만 잘 뽑은 코스타리카 타라주에서는 고급스러운 신맛이 산뜻하게 느껴졌다.
자바 잠핏은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마치 너트류를 처음 씹을때 느낄수 있는 고소함이다. 물론 끝부분의 떫고 텁텁한 맛은 빼고 말이다.
자바 잠핏은 처음 접해보는 커피였는데 감격스럽게도 내 취향이었다.
코스타리카는 분명 좋은 커피지만 그런 상큼 달달한 커피는 내 취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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